- 영화, 나부랭이
- 2011/02/21 02:08
영화건 뭐건 베끼는게 젤 쉬운데..==경계도시 1,2를 피곤한 몸에 목도하게 되었으나, 한편의 스릴러를 보는 듯한 흡입력에 잠의 기운은 우주 저멀리. 다 보고 나서 뜨거운게 치밀어 올라 마구 뱉어내보려했는데 짧은 소견으로 덮어놓고 뱉다보면 거지꼴 못 면할거 같아 그만둔다. 이럴때는 나보다 똑똑한 사람의 글을 찾아보는 것이 상책이다.&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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